초심을 찾고 재충전하는 Refresh교육
“입사 후 1년을 회고하고 초심을 떠올려요!”
입사 후 1~2년차가 된 시점에는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대해 어느정도 적응하게 되는데요.
이때 업무와 대인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업무 몰입도와 조직에 대한
긍정지수가 떨어지기 쉽다고 해요.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Refresh교육이랍니다.
잠깐의 재충전으로 번아웃을 막아내고 오랜만에 동기들과 모여 나의 1년을 회고해보는 것이죠.
업무는 잠깐 잊고 조별 활동을 하며 초심을 되찾아요.
Refresh교육은 지난 1년 열심히 달려온 내가, 앞으로 더 멀리 달릴 수 있게 하는 교육이에요!
식사 시간을 활용한 트렌드·생활·문화 특강
밥을 먹으면서, 지식까지 채워요!
다우기술에는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두 종류의 특강이 있는데요.
점심에는 기술 트렌드나 인문 소양 등을 주제로 하는 런치(Learn-ch)아카데미가,
저녁에는 생활 ·문화 특강인 블루밍 아카데미가 있어요.
올해에는 런치 아카데미를 통해 가장 핫한 트렌드인 Chat-GTP 강의를 들었고,
블루밍 아카데미를 통해 스마트폰을 통해 인생사진을 건지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회사에서 진행되니 피곤하게 강연장을 찾아갈 필요도 없고,
간단한 식사도 챙겨주니 끼니도 든든하고! 안 들을 이유가 없잖아요?!
맛있는 커피를 저렴하게 가격으로 즐기는 사내카페
사내에서 즐기는 카페로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세요.
2층 카페에는 언제나 티타임을 갖는 직원들로 붐빕니다.
다우기술 직원이라면 누구나 카페의 모든 메뉴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피곤할 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머리를 쓸 때는 달콤한 초코라떼를
커피값 부담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휴식을 누려보세요.
여기 당신을 위한 사내카페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편하게 출퇴근이 가능한 셔틀버스
판교역에서 본사까지, 셔틀버스 운행 중!
저희 판교 사옥은 판교제2테크노벨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회사가 지하철역에서 떨어져 있다 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답니다.
출퇴근 시간에 맞추어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어서,
언제 출퇴근해도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다우 임직원이라면 당연히 무료로 탑승 가능하니 정말 편리하네요!
색 다른 회식 문화 팀 커뮤니케이션
다 함께 소통하는 것, 그것이 팀 커뮤니케이션이니까…
회식이 그저 ‘근무 시간 이후에 음주를 동반한 식사'라고만 생각하셨나요?
다우기술의 회식은 조금 다릅니다. 바로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것.
그렇기에 이름부터 팀 커뮤니케이션이죠!
저희 팀은 이번 팀커뮤니케이션으로 셀프 스튜디오를 대관해 사진을 찍었는데요.
어떤가요?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것 보다 훨씬 깔끔하지 않나요?